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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날의 안녕과 회상
52,000 원
스스로를 '못난이'라고 부르는 천재 프로듀서의 등장 예측 불허 비트 위 수줍은 듯 터져나오는 랩과 멜로디 "우소연" 정규 1집 [못난이]
47,500 원
스물아홉 즈음의 날들이 선율 위에 기록되어 있다. 어쩔 수 없는 젊은 날도 이렇게 매만지고 다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
44,600 원
청춘기 (靑春期)
33,000 원
원조 포크 싱어의 귀환. 오래 빚어 더 고독하게 빛난다. 오소영 3집 [어디로 가나요] LP 발매
31,900 원
D_Fi 와 Ashtray의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
29,700 원
‘Naivesign’ 첫 번째 EP 앨범 [You will never know till it happens to you]
계절이 담긴 수많은 호흡들, 전진희 피아노 즉흥 프로젝트 앨범 [Breathing]
25,500 원
오래됐지만 새롭게 빛나는 노래들 남재섭, 정규 앨범 1집 [남재섭]
25,200 원
다린 첫 번째 정규 앨범 [숲]
25,100 원
확장의 몸짓, 자유로움 그리고 온전함 – 까데호 [FREEBODY]
25,000 원
힘들 하루를 보내는 모두에게 저의 어설픈 응원가를 보냅니다